2015년 2월 8일 일요일

창업의 길... 그냥 나만의 길을 간다...

2014-2015년 창업분야 베스트셀러인 Zero to one 조언중 하나. 창조적 독점을 하라는 것. 경쟁체제는 아무도 이윤을 얻지 못하는 마이너스투썸(minus to sum, 서로 손해만 주는 방식)게임이 된다는 것이다. 경쟁한다고 고만 고만한 사람들끼리 싸우느라 힘빼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될까? 경쟁전략의 핵심인 벤치마킹조차도 하지말고 철저히 자기만의 길을 가는 것이다. 남따라해서 성공하기 쉽지 않다. 이것이 차별화다. 내가 잘할수 있는 것에 적당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붓는 것이다. 어렵게 다른 곳에서 찾으려 하지말고 나에게서 찾자. 내가 직면한 문제부터 해결해 가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자기만의 색깔을 보여주는 것이다. 열정이 담겨져 있는 색깔을 보여주는 것이다. 실력은 두번째이다. 나만의 이야기가 있을때, 고객은 관심을 갖는다.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쉽게 재밌게 몰입할 수 있는 곳. 그곳의 이야기를 담아내자. 그곳이 내가 창업할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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