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6일 금요일

촌놈날다

Boisot 교수의 I-Space모델은  쉽게 이해되고 설득력이 크다는 점에서 잘 만든 모형이다. 6단계의 Social Learning cycle을 구조화(abstract와 codified)축과 확산축의 개념으로 풀어서 설명했다.

이 모형을 지역 소상공인, 농민, 귀농귀촌자, NGO,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을 위해 약간 축을 변형해 '지역의 연결자! 퍼실리테이터!'라는 이름으로 재구성하였다. 대충 그려 봤는데... 오호 이거 말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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