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the impossible, Do the impossible love, Fight with unwinnable enemy, Resist the unresistable pain, Catch the uncatchable star in the sky.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닿을 수 없는 저 밤하늘의 별을 따자. -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중에서 -
맥용 블로깅 앱은 Blogo를 테스트해보았다. 기본적으로 에버노트기반으로 워드프레스와 블로거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완전히 내가 사용하는 환경과 100% 동일한 것이다. 가격은 MarsEdit보다 저렴한 32.99달러이다. 일단 20일 무료테스트를 시도한다. 첫 시작은 연동작업. Blogo와 워드프레스를 연동하고, Blogo와 에버노트를 연동한다.
2011년도에 타개하신 펜실바니아대학 Boisot교수의 Social Learning Cycle. 최근 집중해서 살펴보고 있는 모형이다.
SLC모형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개인의 암묵지는 문제해결과정과 센스메이킹(sense making)통해 비구조화된 정보가 구조화된다. 구조화된 정보만이 각종 모임, 소셜미디어, 출판 등의 방법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확산된다. 구조화된 정보만 조직자산으로서 가치가 있다. 확산된 정보는 각각 개인이 활용, 실행 등의 과정을 통해 내재화된다. 내재화과정을 거치면서 새로운 가치가 만들어진다. 새로운 가치는 정보 수집과정을 거쳐 다시 암묵지형태로 돌아온다.
최근 스마트워크와 소셜미디어에 대한 연구가 넘쳐나고 있지만, 너무 가볍고 통찰력이 높지 않아 불만이었는데, 갑자기 생각난 모형이 Boisot교수의 모형들이다. 박사과정시절 읽었던 내용이기도 하다. 외국에서의 높은 인지도에 비해 한국에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는 않은분. 이에 당분간 이분 연구에 집중하고자 한다. 에버노트와 소셜미디어 활용에 대한 설명을 SLC모형으로 풀어내는 것. 2015년 올해 연구주제이기도 하다.
최근정보통신기술로각광받고있는기술이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Social Network Service)와스마트워크(Smart Work)이다.이에이번학기에는소셜네트워크와 스마트워크 기술을활용방법에 대해 학습하고 실습하며,또한소셜네트워크를블로그와연동한시스템을개발하여이론적토대과실습을병행해진행할예정이다.또한팀프로젝트발표를통해SNS와연동된블로그사이트를구축할예정이다.
최근정보통신기술로각광받고있는기술이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Social Network Service)와스마트워크(Smart Work)이다.이에이번학기에는소셜네트워크와 스마트워크 기술을활용방법에 대해 학습하고 실습하며,또한소셜네트워크를블로그와연동한시스템을개발하여이론적토대과실습을병행해진행할예정이다.또한팀프로젝트발표를통해SNS와연동된블로그사이트를구축할예정이다.
아름다운마을연구소와 전자상거래무역학과 전공동아리 아이단에서 사회적활동가, 소상공인을 위한 SNS활용 커뮤니케이션실무강의가 열립니다
사회적 활동가에게 있어서 대중과의 지속적인 소통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정보화 시대를 맞아 사람과 정보와 문화를 엮어내는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의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활용은 필수적이다. 온라인 공간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시각화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사회적 활동가가 갖추게 될 때,기관의 역량도 함께 강화될 것이다. 본 워크숍에서는 사회적 활동가가 사회적 활동을 위해 소셜미디어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강의와 실습이 함께 진행될 것이다.
주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아름다운마을연구소/경남과학기술대학교 전공동아리 아이딘 주관: 아이딘 강사: 박상혁(경남과기대 전자상거래무역학과 교수) / 아이딘 주니어 학생강사진 일시: 2011년 12월 8일(목) 저녁 7시 - 9시30분 장소: 경남과기대 인문사회과학대학2호관 3층 전자상거래실습실 대상자: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NGO, 시민단체, 종교단체 종사자 및 관심자 비용: 5,000원 문의 및 신청: 055-751-3660(경남과기대 전자상거래무역학과 사무실), www.bvi.kr
수업중에 블로그와 SNS를 활용하고 있다. 개인블로그와 팀블로그를 만들어야 하고, 이를 SNS와 연동해야 한다.
학생들에게만 만들고 활용하라고 시키기에는 좀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나도 블로그를 개설했다. 10월12일 오픈한 블로그가 www.gisoopa.kr이다. 이 블로그는 워드프레스 가입형으로 하기로 하고, 티스토리(연구실), 이글루스(기독교), 네이버(수업)에서 운영하던것은 다 이곳으로 통합하고자 한다.
10월20일 현재, 일주일이 조금 더 지난 상황이라서 통계를 점검해 보았다.
개설 이틀째인 13일에 갑자기 수치가 오른 것은 지난주 정수현간사와 정진호님을 인용하며 페북에 링크걸은 것이 확실히 효과가 있었다. 온라인활동이 왕성한 두분의 페이스북을 타고 온 것으로 판단된다.
중간고사때 마인드맵으로 시험본것을 플리커에 올리고 이를 포스팅하였는데(10월19일), 이 역시 페이스북으로 연결해서 온 분들 덕분에 수치가 갑자기 올라갔다.
검색사이트를 통해 이 사이트에 온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오늘 부랴부랴 각종 검색사이트(네이버, 네이트, 다음, 구글, 야후)에 블로그를 등록시켰다. 아마 1주일 뒤면 반응이 있지 않을까? 계속 모니터링해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