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our website (gisoopa + TRUST).

Dream the impossible, Do the impossible love, Fight with unwinnable enemy, Resist the unresistable pain, Catch the uncatchable star in the sky.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닿을 수 없는 저 밤하늘의 별을 따자.
-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중에서 -

혁신적 강의란?

혁신적 강의는 내 강좌를 세상에 공개함으로 시작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내 수업에 들끓도록 하자.

소통과 나눔의 무대

제1회 소나무. 소통으로 찾은 행복. 2012년 3월 23일

창의성

연결만 잘 시켜도, 창의적인 생각은 차고 넘친다.

생태계

기업을 살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 서로 연결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게 하는 것

TRUST

TRUST = Tree Roots Using Social Technology. 울 연구실 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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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7일 토요일

성경에서 바라본 기업가정신

1. 창의적 아이템은 창조주로부터 나온다. 해아래 새로운 것은 없는 법. 이미 나와 있는 것을 기반으로 새로운 것이 나온다. 창조주가 만들어 놓은 세계. 이를 잘 관찰하면 수익성 높은 창업아이템도 얻을 수 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언 9:10)"

2. 빚을 창업가는 쉽게 생각하면 곤란하다. 공짜없는 투자는 없다. IMF시절 자본대비 부채비율 400%이상인 기업의 80%가 망했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성경에서도 빚지지 말라고 경고한다.
"부자는 가난한자를 주관하고 빚진 자는 채주의 종이 되느니라(잠언 22:7)"

3. 일단 사업을 시작하면 올인해야 한다. 100만원을 투자하면, 200만원 버는 것이 기본이다. 본전치기하는 것은 성경에서는 악하고 게으르다고 표현한다.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달란트 비유, 마태복음 25:26)

2012년 9월 29일 토요일

QT 에스겔 23: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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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에스겔 23:36~49

종교적, 정치적 타락의 징벌로 의인과 폭도들을 통해서 이루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일의 중심에 여호와 하나님이 계심을 알기 원하신다.  하나님이 없는 사람에게는 교회에 다니기는 하나 하나님께는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이러한 섭리가 보이지 않는다. 세상은 세상의 법치로 돌아간다고 생각한다. "문제야, 너는 하나만 보노, 넌 그러니 문제다. 문제야"

2012년 9월 27일 목요일

God is right - J Rabbit(제이래빗)


제이래빗(J Rabbit) - God is right.




God Is Right-제이래빗

Sometimes people say
that we are wonder
'How did you guys get to that place?'
the one thing we can say
we have a strong back
God is always
God is always alright
All right

Even we say that we've been
through wonder
'How did we get to this place?‘
the one thing we can say
Glory Allelu
Glory allelu glory alleluia
Allelu

God is right
that's why we are singing his love aloud
my God is always right
with him always alright.

God is right
that's why we are singing his name on high
My God is always right
with him always alright
[출처] God Is Right-제이래빗|작성자 TWJ

2012년 9월 25일 화요일

QT 빌립보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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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빌립보 4:1-9



매순간 항상 생각하자. 이 순간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단, 세상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으로 말이다. 그리고 이를 실행으로 옮기자. 이것이 평화의 하나님과 함께하는 길이다.

2012년 9월 21일 금요일

QT 빌립보 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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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빌립보 2:5-18

더 낮아짐

낮아짐과 겸손으로 주님의 길을 순종하자. 예수님께서 직접 시범으로 보이셨다. 낮아지고 섬기시는 시범을 직접 보이셨다. 아니 시범이 아니라 그냥 그 모습대로 사셨다.

나이를 먹을수록 지위가 올라갈수록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으면 서운할때가 많다. 바로 나의 모습이다. 그분의 비전을 쫓는 다고 말은 했지만, 여전히 나의 비전에 충실한 나를 발견한다. 

오늘 아침은 전 거창고 전성은교장선생님의 10계명으로 내 마음을 다듬어 본다.

2012년 9월 13일 목요일

QT 이사야 28:14 - 29

잘못된 기초는 패망으로 갈 수 밖에 없다

2012년 9월 12일 수요일

QT 이사야 2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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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이사야 28:1-13

정결한 맘 주시옵소서

술취한 자들의 교만한자들의 면류관을 발에 밟게하시는 여호와. 우리에게 부와 지위가 주어졌다면 이를 주신 이유를 알자. 주어진 부와 지위를 방패삼아 하나님을 의뢰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우리를 패망케하는 도구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겸손하게 여호와를 바라보자. 내게 주어진 모든 것들 나의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니다. 주께서 허락하신 선물이다. 자랑하지 말고 겸손하게 주를 앙망하자.

나를 취하게하고 몰입하게 하는 것에 조심하자. 

2012년 9월 10일 월요일

QT 이사야 26: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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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이사야 26:1-27:1

약속을 믿고 나아가는 믿음. 

어두움이 깊을 때는 도무지 날이 밝을 것을 상상하기 힘들다. 다만 날마다 살아왔던 경험에 의지하여 새날이 시작될 것을 기대한다.

현실상황을 바라보면, 세상의 권력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하는 것 같아 보인다. 주께 신앙 고백은 하더라고 날마다의 현실을 바라보면, 이 땅을 하나님께서 다스리신다는 고백하기 쉽지 않다.

그래서 믿음이 필요하다. 최종 전쟁의 승리는 여호와에게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현실은 그러하지 아니하더라도 말이다. 우리의 역할은 오직 신실하신 여호와를 신뢰하고 믿고 따라야 한다. 날마다 구원의 감사와 신앙고백을 해야 할 것이다.

약속을 믿고 나아가는 믿음. 오실 그분을 기다리는 우리의 믿음이 필요하다.

Mikwe- Bad , Der Jude steigt unrein hinab und geht rein auf der anderen Seite hinauf -DSC_0259
정결의식이 행해졌던 미케베

2012년 9월 6일 목요일

QT 이사야 2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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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이사야 23:1-18

무역도시 두로의 패망.

(레바논 두로)

기업, 도시, 국가의 흥망성쇄가 하나님께 달려있다. 흥할때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 흥할때 얻게 되는 부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릴때, 하나님께서 세워주신다.

개인과 조직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이 시대에 무역과 이윤이 하나님 손에 달려있다는 고백은 참으로 어렵기만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환경의 불확실성을 더욱 더 높이시는 것은 아닐까? 사람의 교만함을 꺾으시기 위해서 말이다. 하지만 심판으로 인해 패망할지라도,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회복되면 영광도 함께 회복시키신다.

2012년 9월 5일 수요일

QT. 이사야 22: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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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이사야 22:15-25

공, 못 그러나 녹슨 못

이스라엘 리더쉽을 가진 공직자이나 자신의 사리사욕만을 채운 셉나. 하나님은 공을 광야에 던지듯이 셉나의 지위를 박탈하고 버려지게 하신다. 하나님은 그를 대신해 엘리아김을 대신하여 세우신다. 엘리아김은 못과 같은 성품으로 이스라엘을 바르고 정직하게 다스린다. 그러기에 그의 리더쉽은 견고하게 오랫동안 지속된다.

하지만, 오래된 못은 녹스는 법. 결국 이스라엘도 패망의 길을 피하지는 못한다.

깨달은 사실
  • 사람을 높이시고 낮추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 사리사욕은 멸망의 지름길. 못과 같은 자가 신뢰를 얻는다
  • 절대권력은 없다. 정직하고 견고한 자도 깨어있지 않으면 녹슬고 만다
Nailed! (플리커 이미지)

2012년 9월 4일 화요일

QT. 이사야 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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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이사야 22:1-14

"너희가 또 옛 못의 물을 위하여 두 성벽 사이에 저수지를 만들었느니라 그러나 이를 행하신 이를 앙망하지 아니하였고 이 일을 옛적부터 경영하신 이를 공경하지 아니하였느니라"(사 22:11)

앗수르의 공격으로부터 벗어난 이스라엘 민족은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철저히 대비책을 마련하나, 진정한 구원은 여호와로 부터 온다는 것을 잊고 만다(11절). 이는 하나님께서 보호를 약속했으나 못미더워 성을 쌓았던 가인(창 4:17)과 똑같을 뿐이다.

각종 처세술에 대한 기법이 난무한 시대. 개인의 경쟁력 강화에 촛점 맞추는 시대. 하나님에 대한 경외가 없는 성실은 스스로 성을 쌓는 가인이나 이스라엘 백성과 똑같을 뿐이다.

형제(가인과 아벨) 살해(Ludwig Richter 삽화)

2012년 9월 3일 월요일

QT. 이사야 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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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이사야 21:1-17

절대권력은 없다. 창세이래 지금까지 지속된 나라와 기업은 하나도 없다. 내가 누리고 있는 것이 천년만년 계속될것 처럼 생각하지 말자.

하루하루 주어진 것에 감사하자. 꿈과 비전은 먼 곳을 바라보지만, 오늘 주어진 것은 선물로 주어진 것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자. 교만하지말자. 겸손하자

(리바이어던 - 토마스 홉스. 절대권력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2012년 9월 2일 일요일

QT. 이사야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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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이사야 20:1-6

Help me to not put my trust in anymore or anything not You.

내가 신뢰하고 소통하며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가. 헛된 것에 내 마음을 담아 둘때, 이는 패망의 길로 나를 방치하는 것이다. 내가 자랑하는 것이 오히려 나를 수치롭게 할 수도 있다. 나의 진정한 도움은 직위, 돈이 주는 것이 아니라 그분에게서 온다.

그분을 신뢰하자.

시대정신. 시대정신에 눌리지 말자. 돈, 학벌, 지위, 지식, 권위 등에 눌리지말자. 그분만을 신뢰하자

2012년 9월 1일 토요일

QT. 이사야 19:16-25

From Evernote:

QT. 이사야 19:16-25


8월30일자 뉴스

아랍의 봄을 통해 집권한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이 민주화 시위를 유혈진압 중인 시리아의 '폭정'을 30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격노한 시리아 대표단은 회의장에서 철수했다. 1979년 혁명 이후 이란이 개최한 첫 국제회의인 비동맹운동 정상회의가 이날 설전으로 싸늘해졌다. 국제사회의 핵제재 압력에 따른 고립을 이번 회의를 계기로 벗어나려던 의장국 이란은 머쓱해졌다.무르시 대통령은 이날 테헤란에서 이틀 일정으로 시작된 회의 연설에서 "시리아 인민들은 용기를 갖고 자유와 인간의 존엄을 위해 싸우고 있다"면서 "우리 이집트는 시리아 내전이나 종파분열을 예방하면서 시리아 인민들의 자유와 평등을 보장하는 민주체제로의 이행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실을 바라보면 전혀 그러하지 않을 상황을 성경에서는 반대로 이야기 한다. 
반대 정신. 이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 이집트, 시리아가 함께 하나님을 경배할 것을 예언한다. 이것이 진정한 화평이다.

2011년 11월 28일 월요일

초등부 2011년 송년모임

성북교회 초등부 2011년 송년모임(11월27일)을 평소보다 일찍 했다.
모임시작은 아이스브레이킹으로 하고, 게임을 이렇게 교사들이 좋아하는지 미처 몰랐다. 샤브샤브를 거하게 먹은뒤, 박기언 전도사의 송별식으로 마무리하였다.

성북교회 초등부 송년모임(2011)
핵심 여교사 3인방...

성북교회 초등부 송년모임(2011)
유년부전도사, 초등부전도사, 그리고 조한혁 샘(사진이 좀 흔들린듯)

성북교회 초등부 송년모임(2011)
류시태 샘은 기분이 별로 안좋으신듯...

성북교회 초등부 송년모임(2011)
여기도 핵심 여교사 3인방

성북교회 초등부 송년모임(2011)
계속되는 여교사들

성북교회 초등부 송년모임(2011)
전체 참석자를 찍은 사진이구요.

초딩일기_박상혁_20111127
송년회날 쓴 초딩일기에요.

2011년 11월 6일 일요일

때를 분별하자

에스겔 4:1-17

전쟁, 포로됨, 기근 등은 다 그분의 계획에 속한 것이다. 노력한다고 피할 수 있거나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때를 알고 분별하자. 그리고 그분의 의도를 깨닫자. 그분께 의뢰하자.

세상이 흔들릴수록 흔들리지 아니하고, 굳건히 서서 그분만을 바라보자.

2011년 11월 5일 토요일

할말은 하자2

에스겔3:16-27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하지 아니하게 함으로 그가 범죄하지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v21).

2011년 11월 4일 금요일

말안듣는 자들....

에스겔 3:1-15

 

에스겔 당시에는 여호와의 말을 듣지않는 이스라엘백성(v7)이 있었고, 그분의 말을 듣든지 아니하든지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 말하기를 원하시는 여호와(v11)가 계셨다.

그분의 말을 듣지않는 교회. 목회자의 뜻만 남아있는 교회. 이런 교회에는 무슨말이 필요할까?...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할말은 하자.

에스겔 2:1-10

나꼼수가 세상에 나왔을때, 간이 배밖으로 나온 사람들인줄 알았다.
아무리 세상이 좋아졌다해도 나중에 어떤 일을 당할 줄 안다고 이럴까? 하고...(그 내용이 맞느니 틀리느니는 논외로 하고 말이다)

하지만, 그분이 우리를 부르시고, 영을 부어주시는 것은 이러한 일을 하라고 부르셨다. 잘못은 잘못으로 꾸짖으라는 것이다.
You must speak my words to them, whether they listen or fail to listen, for they are rebellions.(v.7)

 
진리에 기반하여 영이 부어지면, 우리는 할말을 해야 한다.
두려워하지말자.

2011년 11월 2일 수요일

약속

에스겔 1:15-28

선거가 되면, 후보자들의 공약으로 인해 마음을 설레이게 된다. 이분이 되면, 이러한 일이 이루어지겠다는 설레임...
하지만, 대부분의 공약은 처음의 약속과는 다르게 잊혀지거나 변질되곤 만다. 대부분의 유권자들이 이러한 패턴을 겪으면서도 이번에는 다르겠지 그런마음으로 선거에 임하곤 한다.

성경에서 무지개가 가지고 있는 상징은 "그분이 우리에게 보이시는 사랑과 약속을 신실하게 이행하시겠다"는 의지적 표현이다. 그리고 이러한 약속을 반드시 이루셨다. 그러나 이런 신실하신 그분의 계획과 약속에는 무관심한 태도로 사는 경우가 많다. 그분의 계획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지도 않는다. 다만 나의 계획에 그분이 어떻게 도와주실수 있지에만 관심이 있다.

삶속에서 그분의 증거들을 발견할때, 이에 대한 합당한 경배와 겸손만이 필요한 때이다. "제가 무엇을 하길 원하시나요?"라는 질문과 함께...
Rainb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