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2011년 송년모임

성북교회 초등부 2011년 송년모임(11월27일)을 평소보다 일찍 했다.
모임시작은 아이스브레이킹으로 하고, 게임을 이렇게 교사들이 좋아하는지 미처 몰랐다. 샤브샤브를 거하게 먹은뒤, 박기언 전도사의 송별식으로 마무리하였다.


핵심 여교사 3인방...


유년부전도사, 초등부전도사, 그리고 조한혁 샘(사진이 좀 흔들린듯)


류시태 샘은 기분이 별로 안좋으신듯...


여기도 핵심 여교사 3인방


계속되는 여교사들


전체 참석자를 찍은 사진이구요.


송년회날 쓴 초딩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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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산업현황 및 사업기회 - 특강

11월25일 경남과기대 창업대학원에서 인도산업현황 및 사업기회라는 주제로 2시간짜리 특강을 했지요.
철저히 경험했던 인도를 중심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집중해서 들어주셔서 오히려 제가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

다시 인도에 가고 싶네요.
강의안을 공유합니다

2011창업대학원 인도산업분석및사업기회 [slideshare id=10326614&w=425&h=355&sc=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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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분별하자

에스겔 4:1-17

전쟁, 포로됨, 기근 등은 다 그분의 계획에 속한 것이다. 노력한다고 피할 수 있거나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때를 알고 분별하자. 그리고 그분의 의도를 깨닫자. 그분께 의뢰하자.

세상이 흔들릴수록 흔들리지 아니하고, 굳건히 서서 그분만을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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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은 하자2

에스겔3:16-27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하지 아니하게 함으로 그가 범죄하지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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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듣는 자들....

에스겔 3:1-15

 

에스겔 당시에는 여호와의 말을 듣지않는 이스라엘백성(v7)이 있었고, 그분의 말을 듣든지 아니하든지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 말하기를 원하시는 여호와(v11)가 계셨다.

그분의 말을 듣지않는 교회. 목회자의 뜻만 남아있는 교회. 이런 교회에는 무슨말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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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은 하자.

에스겔 2:1-10

나꼼수가 세상에 나왔을때, 간이 배밖으로 나온 사람들인줄 알았다.
아무리 세상이 좋아졌다해도 나중에 어떤 일을 당할 줄 안다고 이럴까? 하고...(그 내용이 맞느니 틀리느니는 논외로 하고 말이다)

하지만, 그분이 우리를 부르시고, 영을 부어주시는 것은 이러한 일을 하라고 부르셨다. 잘못은 잘못으로 꾸짖으라는 것이다.

You must speak my words to them, whether they listen or fail to listen, for they are rebellions.(v.7)

 
진리에 기반하여 영이 부어지면, 우리는 할말을 해야 한다.
두려워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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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정보통신기술 수업

2011.11.02 정보통신기술 수업, Flickr의 세트

블로그 컨텐츠작성 전략에 대해 학습하고 마인드맵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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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 GNTech 인터넷쇼핑몰 분석 및 설계

11.11.2 GNTech 인터넷쇼핑몰 분석 및 설계 강의시간
팀블로그와 개인블로그 중간점검 발표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cell 팀의 ppt로 강혜수학생이 민들레베이커리팀블로그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경청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예원정학생의 개인블로그와 마인드맵 발표 시간

중국 유학생인 장혜의 mind42를 통한 마인드맵 발표.

ACE팀의 조익현학생이 ppt로 사천다문화센터의 팀블로그와 마인드맵 발표사진입니다.

ACE팀의 김성배학생 어머니의 김성배마인드맵과 개인블로그 발표사진입니다.

이외에도 CELL팀은 이주한,안영은 학생이 개인마인드맵과 블로그를 발표하였고

ACE팀은 구인영,하현정,김유하 학생이 개인마인드맵과 블로그를 발표하였습니다.

발표가 끝난 후 블로그를 설립하면서 기능,디자인,컨텐츠 등에 관하여

조사하고 연구하여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설명을 하였습니다.

Ace mind map [slideshare id=10080815&w=425&h=355&sc=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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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cell 중간보고 [slideshare id=10059632&w=425&h=355&sc=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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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에스겔 1:15-28

선거가 되면, 후보자들의 공약으로 인해 마음을 설레이게 된다. 이분이 되면, 이러한 일이 이루어지겠다는 설레임...
하지만, 대부분의 공약은 처음의 약속과는 다르게 잊혀지거나 변질되곤 만다. 대부분의 유권자들이 이러한 패턴을 겪으면서도 이번에는 다르겠지 그런마음으로 선거에 임하곤 한다.

성경에서 무지개가 가지고 있는 상징은 "그분이 우리에게 보이시는 사랑과 약속을 신실하게 이행하시겠다"는 의지적 표현이다. 그리고 이러한 약속을 반드시 이루셨다. 그러나 이런 신실하신 그분의 계획과 약속에는 무관심한 태도로 사는 경우가 많다. 그분의 계획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지도 않는다. 다만 나의 계획에 그분이 어떻게 도와주실수 있지에만 관심이 있다.

삶속에서 그분의 증거들을 발견할때, 이에 대한 합당한 경배와 겸손만이 필요한 때이다. "제가 무엇을 하길 원하시나요?"라는 질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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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설득 교육안내

아름다운마을연구소 주최로 소통과설득 교육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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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0월초딩일기

2011년10월초딩일기, Flickr의 세트

2011년10월에 작성한 초딩일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0월초에는 열심히 썼는데, 하순들어 농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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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에스겔1:1-14

사면초가의 상황이 되면, 일반적으로는 시야가 좁아지고 눈앞의 일에만 급급해 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에 묶인다"라는 표현을 쓸때(예를 들어,  "재정에 묶였다"라는 말을 할때), 많은 경우 묶인 상황에 함몰되어 다른 주변상황이나, 내가 해야할 중요한 것을 바라보지 못할 때가 많다.

이럴때 일수록 하늘을 쳐다보고 그분의 도우심을 구하면 의외로 일은 쉽게 풀린다. 나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시금 깨닫게 될 때,  묶임을 풀어지게 되어 있다.

묶여있다는 인식자체가 나를 묶는 것이다. 사면초가라는 인식자체가 나의 시야를 좁게 만든다.

그분을 신뢰하자. 포로 중에 있었음에도 그분을 만나고 놀라운 그분의 계획에 동참한 에스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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