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our website (gisoopa + TRUST).

Dream the impossible, Do the impossible love, Fight with unwinnable enemy, Resist the unresistable pain, Catch the uncatchable star in the sky.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닿을 수 없는 저 밤하늘의 별을 따자.
-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중에서 -

혁신적 강의란?

혁신적 강의는 내 강좌를 세상에 공개함으로 시작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내 수업에 들끓도록 하자.

소통과 나눔의 무대

제1회 소나무. 소통으로 찾은 행복. 2012년 3월 23일

창의성

연결만 잘 시켜도, 창의적인 생각은 차고 넘친다.

생태계

기업을 살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 서로 연결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게 하는 것

TRUST

TRUST = Tree Roots Using Social Technology. 울 연구실 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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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9일 토요일

QT 에스겔 23:36~49

From Evernote:

QT 에스겔 23:36~49

종교적, 정치적 타락의 징벌로 의인과 폭도들을 통해서 이루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일의 중심에 여호와 하나님이 계심을 알기 원하신다.  하나님이 없는 사람에게는 교회에 다니기는 하나 하나님께는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이러한 섭리가 보이지 않는다. 세상은 세상의 법치로 돌아간다고 생각한다. "문제야, 너는 하나만 보노, 넌 그러니 문제다. 문제야"

2011년 11월 6일 일요일

때를 분별하자

에스겔 4:1-17

전쟁, 포로됨, 기근 등은 다 그분의 계획에 속한 것이다. 노력한다고 피할 수 있거나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때를 알고 분별하자. 그리고 그분의 의도를 깨닫자. 그분께 의뢰하자.

세상이 흔들릴수록 흔들리지 아니하고, 굳건히 서서 그분만을 바라보자.

2011년 11월 5일 토요일

할말은 하자2

에스겔3:16-27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하지 아니하게 함으로 그가 범죄하지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v21).

2011년 11월 4일 금요일

말안듣는 자들....

에스겔 3:1-15

 

에스겔 당시에는 여호와의 말을 듣지않는 이스라엘백성(v7)이 있었고, 그분의 말을 듣든지 아니하든지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 말하기를 원하시는 여호와(v11)가 계셨다.

그분의 말을 듣지않는 교회. 목회자의 뜻만 남아있는 교회. 이런 교회에는 무슨말이 필요할까?...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할말은 하자.

에스겔 2:1-10

나꼼수가 세상에 나왔을때, 간이 배밖으로 나온 사람들인줄 알았다.
아무리 세상이 좋아졌다해도 나중에 어떤 일을 당할 줄 안다고 이럴까? 하고...(그 내용이 맞느니 틀리느니는 논외로 하고 말이다)

하지만, 그분이 우리를 부르시고, 영을 부어주시는 것은 이러한 일을 하라고 부르셨다. 잘못은 잘못으로 꾸짖으라는 것이다.
You must speak my words to them, whether they listen or fail to listen, for they are rebellions.(v.7)

 
진리에 기반하여 영이 부어지면, 우리는 할말을 해야 한다.
두려워하지말자.

2011년 11월 2일 수요일

약속

에스겔 1:15-28

선거가 되면, 후보자들의 공약으로 인해 마음을 설레이게 된다. 이분이 되면, 이러한 일이 이루어지겠다는 설레임...
하지만, 대부분의 공약은 처음의 약속과는 다르게 잊혀지거나 변질되곤 만다. 대부분의 유권자들이 이러한 패턴을 겪으면서도 이번에는 다르겠지 그런마음으로 선거에 임하곤 한다.

성경에서 무지개가 가지고 있는 상징은 "그분이 우리에게 보이시는 사랑과 약속을 신실하게 이행하시겠다"는 의지적 표현이다. 그리고 이러한 약속을 반드시 이루셨다. 그러나 이런 신실하신 그분의 계획과 약속에는 무관심한 태도로 사는 경우가 많다. 그분의 계획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지도 않는다. 다만 나의 계획에 그분이 어떻게 도와주실수 있지에만 관심이 있다.

삶속에서 그분의 증거들을 발견할때, 이에 대한 합당한 경배와 겸손만이 필요한 때이다. "제가 무엇을 하길 원하시나요?"라는 질문과 함께...
Rainbow

2011년 11월 1일 화요일

사면초가

에스겔1:1-14

사면초가의 상황이 되면, 일반적으로는 시야가 좁아지고 눈앞의 일에만 급급해 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에 묶인다"라는 표현을 쓸때(예를 들어,  "재정에 묶였다"라는 말을 할때), 많은 경우 묶인 상황에 함몰되어 다른 주변상황이나, 내가 해야할 중요한 것을 바라보지 못할 때가 많다.

이럴때 일수록 하늘을 쳐다보고 그분의 도우심을 구하면 의외로 일은 쉽게 풀린다. 나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시금 깨닫게 될 때,  묶임을 풀어지게 되어 있다.

묶여있다는 인식자체가 나를 묶는 것이다. 사면초가라는 인식자체가 나의 시야를 좁게 만든다.

그분을 신뢰하자. 포로 중에 있었음에도 그분을 만나고 놀라운 그분의 계획에 동참한 에스겔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