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교회 초등부 2011년 송년모임(11월27일)을 평소보다 일찍 했다.
모임시작은 아이스브레이킹으로 하고, 게임을 이렇게 교사들이 좋아하는지 미처 몰랐다. 샤브샤브를 거하게 먹은뒤, 박기언 전도사의 송별식으로 마무리하였다.
핵심 여교사 3인방...
유년부전도사, 초등부전도사, 그리고 조한혁 샘(사진이 좀 흔들린듯)
류시태 샘은 기분이 별로 안좋으신듯...
여기도 핵심 여교사 3인방
계속되는 여교사들
전체 참석자를 찍은 사진이구요.
송년회날 쓴 초딩일기에요.
1 개의 댓글:
부럽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