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went up on a mountainside and called to him those he wanted, and they came to him. He appointed twelve -- designating them apostles -- that they might be with him and that he might send them out to preach and to have authority to drive out demons. (Mark 3:13-15)
부르심(calling)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13절)
그분은 항상 우리를 부르신다.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하루해가 시작되듯이....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분의 계획에 우리가 동참하기를 원하신다.
-되기(to be)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14절)
내가 무엇에 영향을 받고 사는지, 무엇에 마음을 두고 있는지, 무엇에 마음이 동하는지, 그 무엇이 내가 되기 원하는 것을 나타낸다. 우리를 부르셨던 그분은 내가 그분과 같은 삶을 살기 원하신다. 나의 주인은 누구인가?
-하기(to do)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14-15절)
이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는 기쁜소식을 알리자. 더 이상 이 세상을 다스리는 권세에 무릎꾸를 필요가 없다. 해방되었다. 우리는 새로운 권세를 부여 받았다. 더 이상 우리를 속이는 세상의 가치에 눌리자 말자. 우습게 여기자.
1 개의 댓글:
주말에 묵상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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