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님, 정수현님과 같은 전문 소셜커뮤니케이터들은 다 하고 있는 것이 겠지만, 나에게는 새로운 실험을 하고 있는 것이 있다.
(경남과기대에서 강의중인 정수현님)
전에는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의 페이스북에 남기는 것이다. 페북에 글을 남기는 것은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휘발성이 강해 전해 쓴 글을 찾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시도하는것이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연합해서 글을 쓰는 것이다. 1)사진은 플릿커에 올린다. 2) 글은 블로그에 쓰면서 플릿커에 올린 사진을 참조한다. 3) 페북에는 이 블로그 글을 인용한다. 다소 복잡해 보이지만, 이런 패턴의 글 쓰기는 두가지 측면에서 유리한 것이 있다.
1. 자료 축적에 용이하다
2. 더 많이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자료를 노출 시킬수 있다.
2011년 10월 14일 금요일
정진호님 정수현님과 같은 전문 소셜커뮤니케이터들은 다 하고 있는...
오전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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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1 개의 댓글:
이 포스팅도 일차적으로 사진은 플릿커에 있고, 글은 워드프레스라는 블로그 사이트. 그리고 이글은 페북에도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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