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his hand are the depths of the earth, and the mountain peaks belong to him. The sea is his, for he made it, and his hands formed the dry land. Come, let us bow down in worship, let us kneel before the Lord our Maker; for he is our God and we are the people of his pasture, the flock under his care." (Psalm 95:4 ~ 7)
얼마전 또 다시 인도네시아에 큰 화산폭발이 있었다고 한다. 전보다 3배 규모로...
전 세상이 확실하게 흔들리고 있다. 자연, 경제, 정치, 국가관계 등등 모든 것이 ....
그분은 왜 이런 상황을 허용하셨을까? 이해하기는 쉽지않다. 선하신 그분을 생각할때 말이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믿음이 필요하다. 세상은 흔들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을 신뢰하는 믿음말이다.
(사진은 2008년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 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