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2일 월요일

세상은 흔들리고

"In his hand are the depths of the earth, and the mountain peaks belong to him. The sea is his, for he made it, and his hands formed the dry land. Come, let us bow down in worship, let us kneel before the Lord our Maker; for he is our God and we are the people of his pasture, the flock under his care." (Psalm 95:4 ~ 7)


얼마전 또 다시 인도네시아에 큰 화산폭발이 있었다고 한다. 전보다 3배 규모로...
전 세상이 확실하게 흔들리고 있다. 자연, 경제, 정치, 국가관계 등등 모든 것이 ....

그분은 왜 이런 상황을 허용하셨을까? 이해하기는 쉽지않다. 선하신 그분을 생각할때 말이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믿음이 필요하다. 세상은 흔들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을 신뢰하는 믿음말이다.

8일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 화산에서 불꽃이 튀며 용암이 분출되고 있다. 크라카타우 섬에서는 1883년 대규모 화산 폭발로 주민 수천 명이 숨지고 섬의 3분의 2가 사라졌다. 다시 화산활동이 활발해지자 주민들은 이 화산을 ‘아나크 크라카타우(크라카타우의 아들)’로 부르며 두려워하고 있다.
(사진은 2008년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 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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