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Gtep 참가자들의 party가 있었습니다.
10여일 가량 이루어진 강의를 뜻깊게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박상혁 교수님, 김철호 교수님, 손성문 교수님, 김창완 교수님을 비롯하여 Gtep 요원들이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수업이 끝난 늦은 오후에 먹을거리를 준비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손성문 교수님의 짧은 말씀이 끝나신 후 Gtep 참가자들의 쉬는시간입니다.
학생들이 뷔페식으로 차려져 있는 음식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어 교수님들의 간략한 말씀이 있으셨는데요. Gtep을 통해 학생들이 배우고, 얻고, 강화 시킬 수 있는 것 등에
대한 말씀이 있으셨죠.
마지막으로 3일부터 시작하여 끝마칠 때까지의 배느실 시간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학생들이 배우고 느낀것이 많은 것 같아 더불어 뿌듯했습니다.
수업이 끝난 늦은 오후에 먹을거리를 준비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손성문 교수님의 짧은 말씀이 끝나신 후 Gtep 참가자들의 쉬는시간입니다.
학생들이 뷔페식으로 차려져 있는 음식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어 교수님들의 간략한 말씀이 있으셨는데요. Gtep을 통해 학생들이 배우고, 얻고, 강화 시킬 수 있는 것 등에
대한 말씀이 있으셨죠.
마지막으로 3일부터 시작하여 끝마칠 때까지의 배느실 시간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학생들이 배우고 느낀것이 많은 것 같아 더불어 뿌듯했습니다.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