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our website (gisoopa + TRUST).

Dream the impossible, Do the impossible love, Fight with unwinnable enemy, Resist the unresistable pain, Catch the uncatchable star in the sky.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닿을 수 없는 저 밤하늘의 별을 따자.
-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중에서 -

혁신적 강의란?

혁신적 강의는 내 강좌를 세상에 공개함으로 시작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내 수업에 들끓도록 하자.

소통과 나눔의 무대

제1회 소나무. 소통으로 찾은 행복. 2012년 3월 23일

창의성

연결만 잘 시켜도, 창의적인 생각은 차고 넘친다.

생태계

기업을 살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 서로 연결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게 하는 것

TRUST

TRUST = Tree Roots Using Social Technology. 울 연구실 로고다.

2012년 11월 28일 수요일

11/26 [독서토론회 후기] - 스토리(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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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의 아이딘이 주최하는 제 9회 독서토론이 공간 북두칠성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독서토론의 주제는 '스토리(Story)'라는 책으로 행동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강력한 심리 처방을 해 주는 책입니다. 오늘 독서토론회의 사회는 백종옥 선생님께서, 다과는 북두칠성에서 제공해 주신 덕분에 순조롭게 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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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1부에서는 행동을 지배하는 스토리, 2부에서는 타인의 변화를 이끄는 스토리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사람은 같은 것을 보아도 심리와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른 시각으로 보인다는 재미난 이야기를 시작으로 무감각한 일상 생활을 행복으로 바꾸어 주는 스토리 처방에 대한 글까지 적혀있었는데요. 스토리 책에서는 스토리(Story)와 내러티브(narrative)가 자주 나오는데 사람이 세상을 해석하는 방식인 이야기라는 의미로 함께 사용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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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가량 이어졌던 독서토론회는 각 장마다 자신에게 많이 와닿았던 부분이나 마음에 드는부분을 공유하고 서로 알아보는 시간으로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마지막은 '사람은 접촉을 많이해야 한다'였는데, 아이딘과 독서토론회에 처음 참석해 주신 김상현, 강대용님과 탁한나양도 모두 공감을 한 부분이였습니다.

책의 제목이 '스토리(Story)'인 만큼 참석자들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11월의 독서토론회 였던 것 같아요. 날이 갈수록 따뜻하고 재미있는 시간으로 발전해 가는 독서토론회를 보면서 무척 뿌듯했답니다. 다음 독서토론회는 1월달에!! 상식의 배반!! 이라는 주제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제목만 봐도 끌리지 않나요? 아이딘과 함께하는 독서토론회에 많이 많이 오세요.~

2012년 11월 24일 토요일

11/16 2012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Chan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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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진주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2012비영리미디어컨퍼런스 ChangeON이 16일 서울에서도 진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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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는 '촌놈날다'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미디어를 통해 인재로 거듭난 강사분들이 함께해 주셨고 이어진 서울 ChangeON 행사에서는 '사람,아날로그,디지털의 삼각관계'라는 주제로 다음세대재단의 방대욱 실장님이 진행을 맡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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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타트는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김은미 교수님이 끊어 주셨습니다. 김은미 교수님께서는 2012년 비영리 조직의 디지털 미디어 이해 및 활용도에 대한 조사 결과물을 가지고 재작년과 올해를 비교해 가시면서 말씀 하셨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의 비용 절감, 조직 활동의 유연성 도모, 응집력과 충성도의 유지 등 조사의 필요성이 다양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비영리 조직의 미디어 활용 실태에 대해 지속적으로 알기위해 비영리 단체 500개, 사회적 기업 50개 등이 참여를 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페이스북과 트위터 중 하나라도 사용하고 있는 기업이 많았고 이들 기업은 소셜미디어를 단체의 활동소개, 새소식, 관계유지 부분에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해외 비영리 단체의 성공 3대 요인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요. 소셜 네트워크를 위한 비전과 전략 개발, 상부에서부터 우선 순위를 두는 것, 소셜 미디어 담당자 배정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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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인터넷은 사람이 만드는 마당'이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 강명구 교수님이 나오셨습니다. 강명구 교수님께서는 SNS망의 개념도를 아시아가 중심이되고, 홍콩과 싱가폴, 일본까지 모두 한국이 연결되어 있는 통신시대라는 말로 시작하셨습니다. 나라와 나라 간이 연결되어 있는 것과 같이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은 불변의 법칙입니다. 소규모 단체들을 집중하는 것을 강조하시면서 비영리 단체들이 소셜미디어에 투자를 별로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언급하셨습니다. 소셜 미디어는 도구이고 사람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효율성이 달라집니다. 교수님께서는 '돈을 모으는 것은 소셜 미디어가 아니라 결국은 사람이다.'라는 말로 우리가 소셜 미디어를 왜 사용해야 하는지 보다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중점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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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교수님의 말씀이 끝나고 ChangeON에서 준비한 점심 식사가 끝나고 이어진 2부에서는 10분 가량의 브레이크 타임이 있었는데요. 사회자가 임의로 나눠준 조별로 풍선 던지기 게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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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의 시작은 모으고, 고르고, 정리하는 큐레이터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벤처스퀘어 명승은 대표님께서 정보의 결핍과 과잉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정보 결핍에는 집대성 문화, 일목요연한 분류, 객관적인 정보 수집이 있었고, 정보 과잉에는 트위터에는 1일 2.5억개의 트윗이 게시되고 유투브는 1초당 1시간 분량의 양이 업로드 되며 시공간의 데이터 혼합이 있었습니다. 유투브를 통해 전세계로 널리 알려지게 된 싸이도 영향력이 있는 매개체와 그 속에 존재하는 사람을 통해 가능했습니다. 상품을 콘텐츠로 바꿔 읽는 것이 디지털 큐레이션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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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결합, 현실계와 가상계의 혼합에 대해서 말씀해 주신 분은 카이스트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겸직 교수님이신 김지현 이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현실 속 데이터들이 가상으로 스며들어 디지털은 현실을 많이 닮아갑니다. 현실에서 어디든 가상 데이터를 볼수 있고 그 대표적인 예로 디지털기기,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전자 책 입니다. 이어진 말씀에는 무한 글로벌의 시장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Daum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이메일 기능이나 카페기능을 벗어나 모자를 만든다든지 하는 경우에는 경쟁사가 바뀔 수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 경우에는 Daum의 새 경쟁자는 모자를 만드는 타기업이 됩니다. IT 기술의 진화는 무한이며 모든 기기의 네트워크화가 필요하다는 말로 끝맺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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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의 시작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주제는 아날로그의 순애보. 철학은 행복의 과학이며 이것이 곧 긍정 심리학으로 변합니다. 이 말은 결국 모든 것은 행복을 위하여 일어난다는 말씀을 덧 붙여 설명해 주셨는데요. 화려한 삶의 조건에는 건강이나 연봉, 나이, 학벌, 외모 등이 먼저 생각납니다. 하지만 행복지수는 새조건에 빨리 적응하고, 인생의 변화는 복잡한 파생 효과를 낳기 때문에 성격이나 대인관계가 더 중요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성공이나 돈이 가져다 주는 것은 힘이나 자존감이며 행복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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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획자 김탕님께서는 '복제의 불가능성을 카피하다.'라는 주제로 내가 느끼는 아날로그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게임의 과몰입은 문제가 된다는 명제로 놀이에는 물리적 공간이 필요합니다. 영화 '룸바'를 보면 학교 안에서 아이들이 일상이 끝나면 고함을 지르면서 나오는 장면이 있습니다. 비록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일상은 소중하고 가치있는 것입니다. 이렇다는 것을 알면서도 피하고 싶거나 지루한 것으로 인식되어 찾아오는 것이 소외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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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원 CO-UP 대표님께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 허물기'에 대한 내용을 다루어 주셨습니다. 미국의 대통령은 선거활동이나 정치에 트위터를 사용하여 성공했습니다. 이외에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섞여있는 경우에는 이메일 사용시간을 늘리거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마우스를 구입하며 온라인으로 커뮤니티, 사이버 가수, 온라인 쇼핑몰, 온라인 대화방 등의 소셜 미디어가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다양한 분야에서 온라인을 통한 국민과의 대화, 협력소비, 온라인 이력서, 강남 스타일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한 성공 사례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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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오픈 세션의 첫번째 순서는 전국 귀농 본부 박호진님 입니다. 박호진님께서는 농사와 소셜 네트워크의 만남으로 블로그를 개설하여 IT 전문가 분들과 농사이야기를 꾸며 글을 올렸더니 공감이 가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하고 블로그에 들어오고 싶어하시는 자발적인 참여도가 올라갔습니다. 농사를 가르쳐 주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주기적인 만남을 통해 보완하여 12월쯤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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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순서. 사회적 기업 열매 맺는 나무의 송완님 입니다. 사회적 기업에서 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소개 하고자 오르게 되었다는데요. 열매 맺는 나무는 주체적이고 좀 더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아프리카 르완다에 가게 되었습니다. 르완다에 두 차례 방문하여 대학교에서 세미나를 진행하고 현지 리서치를 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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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순서. 위즈돔의 김미연님 입니다. 위즈돔이란 내가 필요한 경험과 지혜를 언제든지 손쉽게 전달 받을 수 있고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는 것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자 하는 사람들은 온라인에 게시하고, 보고자 하는 사람들은 쉽게 구매를 할 수 있는데 이러한 과정을 도우고 있는 역할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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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순서. 경남과학기술대학교의 신용욱 교수님입니다. 신용욱 교수님께서는 촌에서도 날 수 있다는 주제로 할머니, 할아버지와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서 먼저 시작 하셨습니다. 이어 본질, 소통, 연결에 대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시골에서 지역 특화 사업을 하고 계시는데 역량을 갖추기 위해 학생들과 지역주민들과도 네트워킹을 구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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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순서. 집밥을 운영하시는 박인님 입니다. 밥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오셨다고 하셨는데요. 1인 가구의 30% 이상이 우울증이라는 사실을 알고 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모아 같이 먹고 같이 이야기하자는 뜻에서 힐링을 찾았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에 밥을 같이 먹자고 글을 많이 올리자 반응이 오고, 모임이 생기기 시작하여, 비즈니스로 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박인님의 밥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8시간 가량의 ChangeON은 막을 내렸습니다. 함께 듣고, 함께 먹고, ChangeON으로 하나 된 분들을 많이 만나고 왔습니다. 각자의 이야기는 다르지만 ChangeON에 온 목적만큼은 같은 사람들과 보낸 시간은 뜻깊었습니다. 2013ChangeON에서 또 뵙기를 기약하며 ChangeON이 더 많이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2012년 11월 7일 수요일

10/20 Evernote & Talk in Jinju. Gyeong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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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4시에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Evernote & Talk in Jinju 모임이 있었습니다. 한국의 에버노트를 이끌고 가시는 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주셨는데요. Troy Malone 아시아 퍼시픽 본부장님과 김지영님, 조명원님, 진대연님, 에버노트 라이프의 저자이신 홍순성님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전자상거래·무역학과 박상혁 교수님이 참석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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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Evernote & Talk in Jinju'는 'Ever food 투어'를 하고 계시는 에버노트 관계자 분들이 진주를 방문 해 주셔서 만들어진 자리인데요. 진주의 맛집 '수복빵집'의 팥이 들어간 빵을 준비 하였습니다. 음료와 간단히 시식하면서 소셜의 생태계이자 플랫폼의 전도사이신 분들의 토크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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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박상혁 교수님이 에버노트 사용에 대한 사례에 대해 말씀 해 주셨습니다. 교수님의 입장에서 교수님이 사용하는 에버노트 사용 방법 이었는데요. 교수님이시다 보니 강의와 논문, 회의가 많으신데 지저분하고 서류 정리가 잘 되지 않아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사용하기 시작하셨습니다. 페이스북은 자료가 흘러가 지난 자료 찾기가 어려운 반면 검색 기능이 뛰어난 에버노트는 SNS를 더 화려하게 만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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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에버노트 라이프의 저자 홍순성님의 에버노를 사용하는 기술에 대한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에버노트의 장점에는 기억하고 싶은 것을 잊지 않을 수 있고, 기록이 나를 발전시키며 더욱 똑똑하게 해주는 도구라고 하셨습니다. 종이와 컴퓨터, 스캐너, 사진, 검색으로 업무처리를 하시고 자료관리, 할일, 스크랩등을 이용하고 계셨습니다. 덕분에 책상 정리과 컴퓨터 파일 정리가 보다 용이해 지고 홍순성님의 소중한 추억들을 기록하여 보관하다 보니 삶의 가치가 증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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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2부에서는 에버노트 관리자들과 참석자들의 Q&A시간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질문에는 분류를 잘 하는 방법이나 쉽고 자주 쓰이는 것들을 쉽게 찾도록 하는 방법등이 있었으며 빠르고 쉽게 찾도록 하기 위해서 글 작성시에 태그를 걸도록 하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에버노트 푸드투어는 같이 먹고 함께 공유하는 만남의 다리가 되어 기록을 해 두는 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기 위해 에버노트 관계자분들과 보낸 만남의 시간은 보다 뜻깊었습니다.

10/17 소셜네트워크로 10만 인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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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꿈꾸는 소양강좌가 열렸습니다. 강좌는 크레벤아카데미 백기락 대표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소셜네트워크로 10만 인맥 만들기'라는 주제로 시작 되어 '사람은 양적인 기반의 데이터로 부터 신뢰한다.'고 하셨습니다.

백기락 대표님은 소셜 네트워크로 실제로 약 10만명의 인맥을 보유하고 유지, 관리하고 계셨으며 10만명에게 메일을 전송할 경우 3,000명 정도의 답변을 받아 보신다고 합니다. 자신의 주변에는 자신과 같거나 비슷한 사람만 존재하여, 정보를 공유하여도 공유하는 정보가 같습니다.  때문에 인맥 관리는 공통점에서 시작하지만 비즈니스의 경우에는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 그런 정보를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학교에서 토익을 바라보는 학생들이나 기업에서 글로벌을 바라보는 직장인들의 공통점은 지식을 쌓는 방법의 문제라고 하셨는데요. 어떠한 전문 분야에서 정말로 정보를 얻고 싶다면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 중에서도 최고(CEO)를 만나야 합니다. 백기락 대표님께서도 관심 분야에서 최고자리에 계신 분들을 만나면서 지금의 자리에 오시기까지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제목 없음

이번 강좌의 주제가 소셜 네트워크인 만큼 가장 와닿았던 부분이 스토리텔링을 이용한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멀리 있지만 도움을 받는 과정에 대해 말씀해 주셨던 부분인데요. 가치가 있고, 창의적으로 세련되게 투자할 만한 학생에게는 백기락 대표님의 10만 인맥을 통해 도움도 주고싶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관계는 기하급수적으로 만날 것을 추천해 주셨고, 많은 사람을 만나되 최고인 사람을 만나야 하고 자주, 남들이 하지 않는 작은 것들로부터 그 관계를 유지해 나갔으면 좋겟다고 마무리 해 주셨습니다. 2시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표님의 수많은 강의 경험에서 쌓여진 내공으로 정말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 주셨는데요. 무조건 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