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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이사야 22:15-25 |
공, 못 그러나 녹슨 못
이스라엘 리더쉽을 가진 공직자이나 자신의 사리사욕만을 채운 셉나. 하나님은 공을 광야에 던지듯이 셉나의 지위를 박탈하고 버려지게 하신다. 하나님은 그를 대신해 엘리아김을 대신하여 세우신다. 엘리아김은 못과 같은 성품으로 이스라엘을 바르고 정직하게 다스린다. 그러기에 그의 리더쉽은 견고하게 오랫동안 지속된다.
하지만, 오래된 못은 녹스는 법. 결국 이스라엘도 패망의 길을 피하지는 못한다.
깨달은 사실
- 사람을 높이시고 낮추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 사리사욕은 멸망의 지름길. 못과 같은 자가 신뢰를 얻는다
- 절대권력은 없다. 정직하고 견고한 자도 깨어있지 않으면 녹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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