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에버노트 사용자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저의 사례도 공유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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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버노트 사용자 첫번째모임 |
- 제목: 부산 에버노트 사용자 첫번째모임
- 일시: 2012.9.25. 저녁 7-9시
- 장소: 부산 크리스토퍼리더쉽부산센터 강의실(사직역 3번 출구 1번)
1. 인사: 문승재님
2. 자기소개: 전체
3. 에버노트 유명 활용자의 사용기: 홍순성, 박승훈, 박상혁, 진대연, 문승재
4. 첫번째 발표자: 문승재
- 원칙: 정보는 한 바구니에 담아야 한다. 원하는 것은 한방에 나와야 한다. 공유가 쉬워야 한다
- 초기: 프리노트 -> 파워노트(그림과 링크를 넣을 수 있음) -> DK노트(공유가 쉬움) -> 윈도우 메모장(데이터의 호환성 좋음) -> 어썸노트(모양도 이쁘고, 공유도 쉬움, 아이폰에서 작동, 어플계의 김태희, 단점: 모바일에서만 됨) -> 에버노트(다양한 모든 기기에 잘 받음)
- 대답: 에버노트
- 에버노트는 모든 디바이스, 심지어는 몰스킨까지 모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파일도 모을 수 있다. 스캐너중에는 캠스캐너가 최고…
- 공유: 원하는 모든 것을 원하는 곳(SNS, 에버노트 등등)에 보낼 수 있다.
- 결론: 한바구니, 활용, 동기화(공유)
- 에버노트를 쓰면 좋아지는 점: 이해력(인지/수집), 사고력(분류/연결), 표현력(말/글/몸)
- 스마트워크시스템 만들기: 드롭박스(파일서버, 폴더공유) + 에버노트(지식경영시스템, 노트북공유) + 구글(스케줄, 캘린더공유) -> 크리스토퍼리더쉽센터(비영리단체) 시스템 구축
5. 두번째 발표자: 박상혁
저의 발표는 슬라이드쉐어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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