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도시, 국가의 흥망성쇄가 하나님께 달려있다. 흥할때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 흥할때 얻게 되는 부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릴때, 하나님께서 세워주신다.
개인과 조직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이 시대에 무역과 이윤이 하나님 손에 달려있다는 고백은 참으로 어렵기만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환경의 불확실성을 더욱 더 높이시는 것은 아닐까? 사람의 교만함을 꺾으시기 위해서 말이다. 하지만 심판으로 인해 패망할지라도,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회복되면 영광도 함께 회복시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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