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Evernote: |
민들레 82호 읽기 모임 |
일시: 2012.9.9 저녁 7시
장소: 커피볶는(경남과기대 뒷편)
인원: 진솔아빠 엄마, 상주아빠 엄마, 한비아빠, 지수아빠
독서토론 회의록.
- 상주엄마: 독자들이 만든 특별호라는 사실에 더 관심을 가짐. 배움 공동체에 마음이 끌림. 민들레 잡지를 통해 사고가 달라짐
- 진솔엄마: 왜 민들레 읽기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나? 동기를 점검하게됨. 이를 통해 나의 정체성을 정립하게 됨
- 상주아빠: 재밌는 잡지다. 민들레 읽기모임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만나게 되기를 바람. 더 많은 가능성이 만들어지게 되기를 바람
- 진솔아빠: 어찌했던 우리를 긍정적으로 바뀌게 됨
- 지수아빠: 정현종시인의 말을 인용. 우리가 배움 공동체로 지속할 수 있다면, 우리는 강력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
- 한비아빠: 초기 홈스쿨링과 대안학교에 대한 이야기. 돈벌이는 안되는 잡지. 왜냐하면 진실을 이야기 하기 때문임
앞으로 우리의 방향
- 공간 북두칠성의 방향은?
- 재미있는 공간
- 편히 쉴 수 있는 공간
- 배움과 실행이 있는 공간
- 가을 음악회: 10월14일 5시, 장소: 상주네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