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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이사야 19:16-25 |
8월30일자 뉴스
아랍의 봄을 통해 집권한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이 민주화 시위를 유혈진압 중인 시리아의 '폭정'을 30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격노한 시리아 대표단은 회의장에서 철수했다. 1979년 혁명 이후 이란이 개최한 첫 국제회의인 비동맹운동 정상회의가 이날 설전으로 싸늘해졌다. 국제사회의 핵제재 압력에 따른 고립을 이번 회의를 계기로 벗어나려던 의장국 이란은 머쓱해졌다.무르시 대통령은 이날 테헤란에서 이틀 일정으로 시작된 회의 연설에서 "시리아 인민들은 용기를 갖고 자유와 인간의 존엄을 위해 싸우고 있다"면서 "우리 이집트는 시리아 내전이나 종파분열을 예방하면서 시리아 인민들의 자유와 평등을 보장하는 민주체제로의 이행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실을 바라보면 전혀 그러하지 않을 상황을 성경에서는 반대로 이야기 한다.
반대 정신. 이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 이집트, 시리아가 함께 하나님을 경배할 것을 예언한다. 이것이 진정한 화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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