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our website (gisoopa + TRUST).

Dream the impossible, Do the impossible love, Fight with unwinnable enemy, Resist the unresistable pain, Catch the uncatchable star in the sky.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닿을 수 없는 저 밤하늘의 별을 따자.
-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중에서 -

혁신적 강의란?

혁신적 강의는 내 강좌를 세상에 공개함으로 시작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내 수업에 들끓도록 하자.

소통과 나눔의 무대

제1회 소나무. 소통으로 찾은 행복. 2012년 3월 23일

창의성

연결만 잘 시켜도, 창의적인 생각은 차고 넘친다.

생태계

기업을 살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 서로 연결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게 하는 것

TRUST

TRUST = Tree Roots Using Social Technology. 울 연구실 로고다.

2015년 2월 9일 월요일

개인의 비구조화된 자료관리도구로 최고인 에버노트(evernote)

정보화가 진전되어도 그동안 초점 맞추어왔던 분야는 정형화된 자료에 대한 정보화다. 그나마 기업에서는 나름대로 비정형화된 형태의 자료(동영상, 각종 종이문서, 메일 등)를 지식경영시스템을 활용해 관리하려고 노력해 왔으나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개인의 정보관리 측면에서는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 그냥 파일을 하드디스크나 클라우드 서비스에 맡기는 두는 것뿐이였다.

이런 측면에서 에버노트야 말로 개인정보관리로써는 최상의 도구이다. 노트북과 태그를 잘 활용하면 개인화된 데이터베이스 구축도 가능하며 비정형화된 자료의 관리도 용이하다.

나의 모든 자료의 콘트롤타워(control tower) 역할을 하는 것이다. 에버노트를 기반으로 축적된 자료는 새로운 글을 작성하다든지 이를 통해 공유하기도 쉽다.


빅데이타가 자료의 양에 문제가 아니라 비구조화된 정보를 다루는 문제라는 데이븐포트의 지적이 맞다면(데이브포트, Big data@work, 2014), 에버노트야 말로 검색, 태그 등의 기능을 잘 활용한다면 빅데이타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줄 수도 있지 않을까?

2015년 2월 8일 일요일

창업의 길... 그냥 나만의 길을 간다...

2014-2015년 창업분야 베스트셀러인 Zero to one 조언중 하나. 창조적 독점을 하라는 것. 경쟁체제는 아무도 이윤을 얻지 못하는 마이너스투썸(minus to sum, 서로 손해만 주는 방식)게임이 된다는 것이다. 경쟁한다고 고만 고만한 사람들끼리 싸우느라 힘빼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될까? 경쟁전략의 핵심인 벤치마킹조차도 하지말고 철저히 자기만의 길을 가는 것이다. 남따라해서 성공하기 쉽지 않다. 이것이 차별화다. 내가 잘할수 있는 것에 적당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붓는 것이다. 어렵게 다른 곳에서 찾으려 하지말고 나에게서 찾자. 내가 직면한 문제부터 해결해 가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자기만의 색깔을 보여주는 것이다. 열정이 담겨져 있는 색깔을 보여주는 것이다. 실력은 두번째이다. 나만의 이야기가 있을때, 고객은 관심을 갖는다.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쉽게 재밌게 몰입할 수 있는 곳. 그곳의 이야기를 담아내자. 그곳이 내가 창업할 분야다.


2015년 2월 7일 토요일

성경에서 바라본 기업가정신

1. 창의적 아이템은 창조주로부터 나온다. 해아래 새로운 것은 없는 법. 이미 나와 있는 것을 기반으로 새로운 것이 나온다. 창조주가 만들어 놓은 세계. 이를 잘 관찰하면 수익성 높은 창업아이템도 얻을 수 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언 9:10)"

2. 빚을 창업가는 쉽게 생각하면 곤란하다. 공짜없는 투자는 없다. IMF시절 자본대비 부채비율 400%이상인 기업의 80%가 망했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성경에서도 빚지지 말라고 경고한다.
"부자는 가난한자를 주관하고 빚진 자는 채주의 종이 되느니라(잠언 22:7)"

3. 일단 사업을 시작하면 올인해야 한다. 100만원을 투자하면, 200만원 버는 것이 기본이다. 본전치기하는 것은 성경에서는 악하고 게으르다고 표현한다.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달란트 비유, 마태복음 25:26)

2015년 2월 6일 금요일

촌놈날다

Boisot 교수의 I-Space모델은  쉽게 이해되고 설득력이 크다는 점에서 잘 만든 모형이다. 6단계의 Social Learning cycle을 구조화(abstract와 codified)축과 확산축의 개념으로 풀어서 설명했다.
이 모형을 지역 소상공인, 농민, 귀농귀촌자, NGO,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을 위해 약간 축을 변형해 '지역의 연결자! 퍼실리테이터!'라는 이름으로 재구성하였다. 대충 그려 봤는데... 오호 이거 말되는 걸....





2015년 2월 5일 목요일

대구 중국집 이안에서 만난 특이한 대기시스템

6개월만에 방문한 대구 중국집 리안.
손님 대기 시스템이 특이했다. 각자 알아서 이름과 인원을 적게한 시스템. 단골들은 이미 익숙한듯 알아서 따라한다. 보통 손님많은 식당은 줄세우는 담당 직원이 있는법. 리안은 이런 시스템을 칠판과 분필을 이용해 해결했다. 혁신은 꼭 돈 많이 드는게 아니다. 단순한 것으로도 큰 것을 얻어낼 수 있다.

2015년 2월 4일 수요일

2015년 목표를 다시 한번 점검하며...

2015년 1월이 훌쩍 지나갔다. 새해맞이 하면서 다짐했던 것을 잘 지키고 있는지 생각해보니, 1월1일 가족과 함께 포스트잇에 적어두었던 2015년 목표가 생각났다. 역시 에버노트에...

한달 동안, 성경읽고 묵상하는 것과 1주1독하는 것은 잘 지키고 있으나, 날마다 걸어다니자는 다짐은 벌써 꽝된지 이미 오래다. 영성, 지성, 건강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 균형의 삶이 날마다 반복될때 조금씩이나마 긍정적 방향으로 한걸음씩 나아갈 것이며, 또한 오래 지속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될 것이다. 
이것이 쌓여야 할 것이다.

"굵고 짧게?! 아니다 가늘고 길게... 이것이 나의 모토다."

2015년 2월 3일 화요일

2015년도 1월달 독서목록

2015년도 목표중 하나. 1년 50독하기.
대충 한주에 한권씩 읽으면 된다. 이렇게 다짐하고 실천해 보니, 목표지키기 생각보다 어렵다. 
명색이 선생인데, 책을 많이 읽지 않는거 같아 다소 부끄럽기하지만, 일단 1월달은 대성공.

읽은 도서목록은 다음과 같다.
1. 에디톨로지(김정운). 편집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다. 김정운, 이어령교수님의 사례를 보고 에버노트를 보다 학술적으로 풀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 책. 독서토론모임 북새통 첫번째 책.
2. 제로투원(피터틸). 전통적 창업관련 책보다 색다른 저자의 사고방식을 볼 수 있었던 책. 경쟁하지말고 독점하라는 멘트가 절절히 다가왔다.
3. 관점을 디자인하라(박용후). 사업을 하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관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준책. 좀 더 어렵게 이야기하면, 세상의 싸움은 돈과 권력도 아닌 세계관의 다툼이다.. (적고 보니 멋있네)
4. 분류의 역사(알렉스 라이트). 인류의 지식체계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가를 분류체계 관점으로 해석한 책. 에디톨로지와 연계해서 생각해보면 새로운 가치를 얻을 수 있을 듯 싶어 관심을 두고 있다.
5. 바보만들기(존 테일러 개토). 공공 교육시스템이 얼마나 획일적이고 창의성을 말살하는가를 절절히 보여준책. 절대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