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를 치려면 이정도는 쳐다 좀 친다는 이야기를 들을 듯, 그런데 민들레 학교에 다니는 큰딸 친구들은 이런 곡을 연주하려는 무모한 도전을 한다. 그냥 취미로 말이다.
페이스북을 만들었던 주커버그도 창업은 취미삼아하는 것이라는 인터뷰기사가 기억에 남는다. 좋아서 하는 것. 그것이 최고다.
페이스북을 만들었던 주커버그도 창업은 취미삼아하는 것이라는 인터뷰기사가 기억에 남는다. 좋아서 하는 것. 그것이 최고다.
<Victor Wooten - Isn't she lo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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