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our website (gisoopa + TRUST).

Dream the impossible, Do the impossible love, Fight with unwinnable enemy, Resist the unresistable pain, Catch the uncatchable star in the sky.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닿을 수 없는 저 밤하늘의 별을 따자.
-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중에서 -

혁신적 강의란?

혁신적 강의는 내 강좌를 세상에 공개함으로 시작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내 수업에 들끓도록 하자.

소통과 나눔의 무대

제1회 소나무. 소통으로 찾은 행복. 2012년 3월 23일

창의성

연결만 잘 시켜도, 창의적인 생각은 차고 넘친다.

생태계

기업을 살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 서로 연결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게 하는 것

TRUST

TRUST = Tree Roots Using Social Technology. 울 연구실 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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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일 월요일

우리의 불안은 자녀의 불안은 아니다.

대안학교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자녀의 미래에 대한 불안은 우리의 욕심의 불안에서 부터 온 것이다.

원래 그랬던 것은 아닌데, 민들레학교의 김인수 교장선생님 덕분에, 충분히 의식화(?)가 되었다. 아예 대학을 안 보낼 수도 있다고 우리 부부는 생각이 바뀌게 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간 순간 다른 생각(불안, 초조)이 불쑥 들어오는 것은 막기가 쉽지 않다. 99명이 가는 길을 바라볼때, 아무도 그 반대길을 간다고 느껴지지 않을때는 순간 내가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럴때, 다시금 제정신을 차리며, 힘을 북돋아주는 것은, 김규항씨와 같은 분의 글을 읽을 때인거 같다.

[명사와의 인터뷰] 2. 김규항

2010년 2월 1일 월요일

우리안의 이명박

얼마전 고대 사범대 교수의 자살사건은 그 배경에 지방대 출신으로 받았던 왕따가 그 원인중에 있었다고 한다.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깔려있는 서열화는 높은 곳으로 갈 수록 그 강도가 더 한거 같다. 진보세력이나 종교인이나 겉으로는 정의, 사랑 등을 언급하지만, 그 내면에 숨겨진 탐심은 김규항씨의 지적대로 우리 안의 이명박으로 남아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남은 싸움은 외적으로는 맘몬(자본주의)과의 싸움이 남아있을 것이고, 내적으로는 죄성(탐심)과의 싸움이 남아있을 것이다. 결국,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구원과 사회구원은 별개의 것이 아니라, 하나로 통합되는 것 밖에는 없을 것 같다.

일제시대 독립운동을 하던 수많은 사람들이 막판까지 버티지 못하고 많이 넘어갔던 것을 기억하자. 다석 유영모 선생은 삶자체가 가난을 지향했기에(오히려 즐겼기에), 끝까지 영성을 지킬 수 있었던 거 같다.

오늘도 다시 한번 마음을 붙잡고자 한다. 단순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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